스트레스와 당뇨의 상관관계...

당뇨병이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에 저항력이 생겨 인슐린이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병이다.
당뇨병은 분비장애 정도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한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주로 취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전혀 안 되거나 조금 밖에 되지 않으며 주로 20대 이전 유년에 발생한다 하여(연소자형 당뇨병)이라 부른다.

이경우에는 신체적으로 유약하고 체중이 감소하며,혈당이 쉽게 극도로 높아질 수도 있고 또 케토시스가 발생할 수 있다.케토시스는 우리 몸에 케톤이란 물질이 지나치게 축적되어 발생한다.
이는 에너지의 재료로 세포 내 당이 부족할때 당 대신 지방을 연소시킴으로써 지방산이 변하여 케톤이라는 독성 화학물질로 변하여 축적되는 것이다.
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비만체형의 40대 이상 성인에게서 점진적으로 발병하며,취장에서 인슐린은 분비하지만 몸에 필요한 만큼은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을 줄이고 음식을 조절하여 인슐린 수요를 공급에 맞추어야한다.

당뇨병은 혈당이 높아지기 때문에 소변에 당이 나오게 되며 소변 양이 많아져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혈액과 소변 속에 당이 높아 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몸속의 저향력이 떨어져 방광염,신장염,피부염 등이 생기기 쉽다.
세포 내 에너지원으로 효율이 높은 당이 부족하게 되면 피로가 쉽게 오고
글루코스의 대체 에너지로 근육 속에 비축해 두었던 글루코겐이나 지방 혹은 단백질을 연소시킴으로써 체중이 감소하고 산성물질이 혈액이 속에 축적될 수도 있다.

그밖의 증상으로는 눈이 침침해지고 피부가 곪거나 종기가 생기며 식욕이 왕성해지고 손발이 저리고 신경통이 있을수 있다.
남자에게 있어서는 성욕이 떨어지고 여자는 월경 이상이 생시고.또한 인슐린 투여나 운동,음식 조절로 혈중 당을 일정하게 유지시키지 않으면 여러가지 합병증에 걸릴수 있으며,망막이상 신장병,말초 신경염,고혈압,백내장 등 모든 장기에 합병증을 유발시킬수 있다.

당뇨병 치료의 원칙은 혈당을 가능한 한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하는 것이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혈당과 요당의 자가 테스트법과 인슐린 투여법을 교육해야 하고,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환자는 식이요법,운동요법과 함께 경구 약물요법을 해야 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이 분비되어 혈당이 높아진다.스트레스를 받고 긴장하게 되면 운동하던 것을 멈추게 되는 경우가 많고,종종 약을 복용하는 것을 잊어버려 혈당으 높이게 된다.
투약으로 조절할수 있는 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대체의학적 방법 즉 음식조절,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생활 패턴,명상,요가 등으로 심심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 약을 대체할수 있고 질병 자체까지도 치료할수 있다.

Posted by 왕눈이매거진 왕눈이매거진